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목슬리/주 기술 (문단 편집) ==== 더블암 DDT ==== [[파일:external/dailywrestlingnews.com/RAW-10-6-2014-gifs-001_019.gif|width=500]] 하드코어 레전드인 믹 폴리의 피니시 무브와 같은 기술이며[* 믹 폴리는 트위터로 자신의 기술을 사용하는 거에 대해 관대한 모습을 보이며, 많은 레슬러와 디바들이 자신의 기술을 사용해 더 높은 곳으로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감상을 남겼다. 믹 폴리 오리지널 기술은 아니지만 폴리가 신인 시절 코바시 켄타를 따라 썼다고 한다.] 특별해 보이는 기술 같지는 않지만 더티 디즈보다 훨씬 낫다는 평가다. 10월 13일 RAW에서 마이클 콜이 더블암 DDT를 더티 디즈로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. 더블암 DDT도 접수가 은근 어려워서 접수가 안 되면 임팩트가 없지만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wwe&no=522872|제대로 받아줄 수 있는 상대면]] 호쾌한 장면이 나온다. 초기에는 팔을 완전 꺾어 잡았지만 이렇게 되면 접수자의 낙법이 어려워 뇌진탕 부상을 입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적당히 팔을 꺾은 후 시전하게 되어 약간 엉성하게 되었다. || [[파일:Moxley_DDT_Guevara.gif]] || [[파일:Moxley_DDT_Santana.gif]] || 탈단 이후에는 더블암 DDT는 기습용으로 변모했다. 별의별 상황에도 우겨넣으며, 게다가 토킥까지 더해져 캐릭터성과 더불어 목슬리에게서 [[스티브 오스틴|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]] 느낌이 훨씬 강해졌다는 평이 많아지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. 그리고 강화형이 따로 있다 보니 벼르고 쓸 필요 없이 빠르게 시전이 가능해 엉성하게 들어가도 티가 별로 나지 않는다. 기습용이 아니라 경기에서 피니시로 사용하는 상황엔 [[전투력 측정기|위상 판독기]] 역할도 한다. 굳이 고각으로 사용할 필요가 없는 상대에겐 더블암 DDT로도 경기가 끝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